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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리핀 공화국(필리핀어: Republika ng Pilipinas, 영어: Republic of the Philippines, 통용: 비율빈(比律賓))은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이다. 수도는 마닐라이며, 공용어는 필리핀어와 영어이다.
[편집] 역사
이 나라는 16세기에서 1898년까지는 에스파냐의 식민지였다. 그후 일본의 식민지배를 잠시 거친후 미국의 지원으로 1년 간 잠시 독립 상태에 있었지만 미국 군대가 다시 침공함으로써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당시 필리핀 민중들은 자신들을 지배하는 미국에 저항하여, 가톨릭교회의 주도로 반미운동을 하였다.[1]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 장교들 중 일부가 필리핀 사람이었으며 이들로 인해 자치권이 주어졌다. 제2차 세계 대전 때에는 라몬 막사이사이가 공군력으로 일본군에 저항하였다(후에 그는 독립 필리핀의 대통령이 되었으며 1957년에 비행기 사고로 죽음). 당시 일본과 전쟁을 벌이고 있던 미국은 필리핀 공산당의 반일저항단체인 후크단의 지도자과 협력하였으나, 이용가치가 없게 되자 오히려 후크단을 무력으로 탄압했다. 일본의 패망후, 미국과 연합한 우파 정권이 등장했는데, 마오쩌둥의 이념을 따르는 후크단은 탄압을 받았다. 1946년 7월 4일, 완전 독립을 달성하였다. 이 나라는 한 때 페르난도 마르코스의 16년간의 독재에 시달린 적도 있었다. 독재정권은 필리핀 사람들은 무려 2만명이 양심수 수용소에 수감될 정도로 민주화운동을 크게 탄압했으며, 현재도 심각한 빈부의 격차문제에는 무관심한 채 문화원건립을 하는 등의 실책을 보였다. 결국 필리핀 가톨릭 교회가 단식투쟁으로 참여한 민주화운동[2] 으로 독재자 마르코스와 사치로 악명높은 이멜다는 망명을 하였다. [편집] 지리필리핀은 7107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넓이는 299,764 sq. km 이다. 가장 큰 섬은 루손 섬이며 그 곳에 수도인 마닐라가 있다. [편집] 시간GMT+8이다. 한국보다 1시간 쯤 느리다. [편집] 행정 구역
수도는 마닐라이며 이는 메트로 마닐라를 구성하고 있는 하나의 시를 의미한다. 메트로 마닐라는 14개 시와 3개읍으로 구성 되어있다. 메트로 마닐라를 통괄하는 행정기관은 Metro Manila Developement Authority(MMDA)로 광역행정 업무를 협의, 조정 하고 있다. [편집] 기후필리핀은 고온 다습한 아열대성 기후(연평균27도)로, 계절은 크게 셋으로 나뉜다. [편집] 12월~2월이 시기는 필리핀의 겨울이며, 여름에 비해서 비교적 기온이 낮고 비도 적다. 이런 경향은 마닐라를 포함한 루손 섬 북서부에서 나타난다. 하지만 건기라 해도 태평양 동해안에서는 큰 비가 내리기도 한다. [편집] 3월~5월이 시기는 다른 나라의 봄에 해당되며, 필리핀에서는 아주 빨리 여름이 찾아온다. 그 중에서도 5월 무더위의 낮 온도는 35~40섭씨까지 오르기도 한다. 밤에도 기온은 아직 남아있어서 대개 25섭씨 정도이다. 하지만 아직 건기이기 때문에 더워지진 않다. 하지만 바기오 지방은 이 시기가 되어도 시원하다. [편집] 6~12월대개 5월에 여름이 끝나고 6월부터 우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최근엔 기상이변으로 우기의 시작이 늦어지고 있다. 1983년에는 7월 중순까지 건기가 계속되기도 했다. 우기는 11월까지 계속되어서 이로 인해 비사야 지방, 민다나오 섬 북동부, 루손 섬 동해안에서는 매년 태풍에 의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편집] 정치[편집] 주민주민은 말레이계가 대부분(전체의95% 정도)이다. 그 외 중국계와 인도계, 혼혈, 미국인, 에스파냐인 등이 있다. [편집] 언어
국어는 타갈로그어, 공용어는 타갈로그어와 영어이지만, 모국어로 사용되는 언어는 합계 172개에 이른다. 이것들은 모두 오스트로네시아어족으로 분류되지만 거의 의사 소통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있다. 그 밖에 사용되는 언어에는 중국어(베이징어나 푸젠어), 에스파냐 식민지 시절의 에스파냐어와 크레올어, 이슬람교도 사이에 사용되는 아랍어가 있다. 특히 에스파냐어는 2008년 1월에 다시 공용어로 지정될 예정이며 학교에서도 필수과목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편집] 종교종교는 로마 가톨릭이 83%, 개신교가 9%, 이슬람교가 5%, 불교가 3%이며, 필리핀 성공회(영어: The Episcopal Church of Philippines)도 존재한다. 필리핀 성공회는 미국 성공회의 선교활동으로 세워진 성공회 교회로, 대한 성공회와 교류하는등 활발한 기독교 활동을 하고 있다. 필리핀 이슬람은 민다나오 섬에 많이 존재하는데, 이는 에스파냐 식민지 시절 가톨릭 신자에 대한 이주정책으로 이슬람교도들이 살 곳이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에스파냐의 식민지가 되기 전에는 정령신앙등의 토착 종교가 있었으나 식민지가 된 이후에는 없어졌다고 전해진다. 이 나라는 동남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로마 가톨릭이 우세한 기독교 국가이며,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다. 그래서 선교학자들은 필리핀을 대부분 불교나 이슬람을 신봉하는 동남아시아 선교를 위한 섬돌로 분석한다. [편집] 군대현역은 지원제이며 예비군은 대졸자에 한해 의무이다. [편집] 치안이 나라는 미국처럼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나라이다. 그러나 총기소지의 대한 마땅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어린이들도 일반 총포점에서 탄약을 구입할 수 있다. 총포점은 일반 쇼핑몰에서도 볼수 있을 만큼 많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더욱 위험하다.택시나,밤늦게 거리에서 산책을 하는 일은 위험하며,위협하는 일이 있을땐 절대로 실갱이를 해선 안 된다. 잘 알려진 도시의 경우 경찰들이 순찰을 돌거나 사람들의 교육 수준등이 높아 범죄율이 낮고,마을 형태로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으며,입구나 출구 쪽에는 언제나 검문소에서 마을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일일이 검색하는 일들이 보편화 되어있어 안전하다.병원,은행,백화점이나 가계등 업소마다 사설경비들이 보초를 서고 있으며, 사설경비는 모두 총을 소지하고 있다. 출입구에선 언제나 총기 소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통상 예이다. 어느곳에서나 총을 소지하고있는 사설경비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편집] 교육필리핀은 대한민국(남한, 한국)처럼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높은 국가이다. 아시아 최초의 대학인 세인트 토마스 대학교등의 명성있는 대학교들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가난한 집에서는 교육은 커녕, 어린이들이 거리에서 구걸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편집] 경제[편집] 농업이 나라는 바나나를 생산하며 수출한다. 이 외에도 수많은 열대과일을 생산 및 수출한다. 그 예로 망고를 들수있다 세계적으로 세부망고는 그 당도가 우수하여 잘 알려진 과일이다. 또한 코코넛을 이용한 제품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쌀은 유명 관광지 이기도한 바나웨 지역이 필리핀의 쌀 특산품 으로 생산 되고 있는데 쌀의 색이 갈색 혹은 암갈색 으로 나타나며 유기농 으로 생산이 되고 있다. [편집] 문화에스파냐와 미국 식민 지배의 영향으로 천주교 문화가 필리핀을 지배하고 있고 남부의 큰 섬인 민다나오에는 이슬람 문화가 주류를 이룬다. [편집] 대한 관계이 나라는 한국 전쟁 때 참전한 16개국 중 하나이며 7, 000명이 전사하였다. 당시 필리핀에서는 참전이유를 "대한민국과 필리핀 공화국이 가까우며, 필리핀 군은 유일하게 공산주의와 싸운 (용병으로서의 가치가 큰)군대"라는 점을 들었다. 현재 필리핀 공화국은 대한민국과는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편집]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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