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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의
총의(總意, 영어: consensus)는 공동체 구성원의 일반적인 동의를 말한다. 총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숙려된 의견에 대한 진중한 고려가 필요하다. 이상적인 총의는 기존에 형성된 총의의 반대 견해 또한 잘 고려하여 컨센서스를 더욱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편집] 세계무역기구에서의 총의국제기구인 세계무역기구에는 총의와 역총의(reverse-consensus)라는 제도가 있는데, 총의는 단 하나의 반대가 나오면 부결되는 의사결정방법을 말하며, 역총의란 단 하나의 찬성만 나오면 채택되는 의사결정방법을 말한다. 컨센서스는 표결(vote, poll)에 의한 만장일치제도(unanimity)는 아니며, 표결에 의하지 않는 만장일치를 의미하며, 따라서 보통의 경우 컨센서스가 성립될 가능성은 별로 많지 않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 "컨센서스를 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매우 지루하고 느린 속도의 논의 또는 사실상 논의의 거부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1][2][3][4] 세계무역기구(WTO)는 1947년도 관세 무역 일반 협정(GATT)에서 지켜졌던 컨센서스(consensus)에 의한 결정의 관행을 계속 유지한다. 달리 규정되지 아니하는 한, 컨센서스에 의하여 결정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된 사안은 표결에 의한다.[5] [편집]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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